휘선 설교집 제2권 ‘마음을 비운 절대감사’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휘선 박윤식 목사의 두 번째 설교집 「마음을 비운 절대 감사」가 출간되자마자 국내 주요 서점에서 종교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교보문고의 경우 2019년 8월 1주 차 종교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3위에 올랐다.
이번에 발간된 설교집은 휘선 박윤식 목사가 50여 년의 목회 기간 동안 감사를 주제로 강단에서 선포한 설교 가운데 20편을 모아 엮은 것이다. 1985년 주일예배 설교 ‘어떠한 감사를 드리며 살아야 하는가’부터 2013년 주일예배 설교 ‘맥추의 초실절에 감추인 구속사적 경륜’ 까지 수록되어 있으며, 이 중 2006년 주일예배시 욥의 고난과 절대 감사에 대한 내용으로 선포한 설교 제목 ‘마음을 비운 절대감사’가 서명(書名)으로 선정되었다.
7월 31일 ‘휘선 설교집 제2권 출판 감사예배’ 전후 현장판매에서만 2,800여 권이 판매되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빗속에서도 설교집을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는 성도들의 표정은 설렘으로 가득했다. 현장에서 만난 성도들은 “책을 받는 순간, 너무 행복하다. 천국을 소유한 것 같다.”, “제목부터 은혜가 된다. 어떤 말씀이 기록되어 있을지 기대된다.”, “그리웠던 원로목사님을 설교집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반응이 뜨거웠다. 휘선 설교집 제1권 ‘8,760시간, 복된 삶이 하루같이’를 읽고 “설교 한 편, 한 편이 우주적 사건이며 시대의 명칭이며 태초적 그리움의 세계입니다. 한 편마다 말씀이 새롭고 완전한데 또 한결같이 촘촘히 연결되어 큰 작품으로 완성됩니다.”(독자 홍미례 성도의 글 중)라며 매일의 영적 양식으로 삼고 있는 성도들은 이처럼 제2권을 큰 감사로 맞이하는 모습이었다. 8월 5일부터 열린 ‘전국 목회자 구속사 하계대성회’에서도 수많은 외부 목회자들이 설교집을 구입해, 준비했던 물량이 현장에서 매진됐다.
이승현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는 “휘선 설교집 제2권을 벌써 몇 번이나 읽고 너무 큰 은혜를 받았다. 이 책은 예수님 안 믿는 사람들이 읽어도 은혜받을 책이다”라고 말했다. 출판사(도서출판 휘선) 측은 “출간 1주일 만에 초판 4,000부가 매진됐다. 해외 여러 교회에서도 구매 요청이 쇄도해 2쇄 발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대형서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글_권 에스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