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선 설교집 제2권 ‘마음을 비운 절대 감사’ 다음달 출판
휘선 설교집 제2권
‘마음을 비운 절대 감사’
다음달 출판
휘선 박윤식 목사의 두 번째 설교집 ‘마음을 비운 절대 감사’의 출판이 임박했다. 7월 31일(수) 출판 감사예배가 드려질 예정이다. 지난해 발간된 첫 번째 설교집은 매년 신년예배를 통해 선포했던 말씀들을 엮었고, 두 번째 설교집은 ‘감사’라는 주제로 추수감사주일과 맥추감사주일 등에 선포된 말씀 20편을 엮었다. 휘선설교집 제1권 ‘8,760시간 복된 삶이 하루같이’는 출판 당일 초판 3,000권이 하루 만에 매진됐고, 2쇄, 3쇄 5,000권도 매진을 기록하며 교보문고 종교분야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한 독자는 “몇 번을 읽어도 매번 완전히 새롭게 느껴지는 말씀의 위력에 감동해 매일 2-3편씩 읽으며 삶의 지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박윤식 목사의 50여 년 목회 인생은 역경의 연속이었다. 해방 이후 공산주의의 참상을 온몸으로 경험했을 뿐 아니라, 월남 이후에도 이북 출신이라는 이유로 생활이 녹록치 않았다. 국방경비대에 입대한 이후 최전선 가장 위험한 곳을 다니며 수많은 전우들의 전사를 목격했고전쟁의 현장에서 대퇴부에 총상을 입어 87세 평생을 한쪽 다리에 쇳덩이를 걸머져야 했다. 상이용사로 전역한 이후 초기 목회 사역 때는 너무 굶주리고 정신이 아찔해서 몰래 개밥을 가져와 물에 씻어 먹으면서 목회를 할 지경이었다. 1960년대에 오직 성경을 근거로 ‘노아 방주 건축 기간은 120년이 아니라 70-80년’이라고 증거한 이후 시작된 공격과 ‘이단감별사’들에 의한 이단 조작 사건으로 인해 어금니가 다 닳아 없어질 만큼 극한의 고통을 인내해야만 했다.
그러나 박윤식 목사의 삶과 목회에는 하나님께 대한 절대 감사가 항상 빠지지 않았다. 지식에서 나오는 막연한 감사의 종용이 아니라 삶에서 나타난 절대 감사이기에, 박윤식 목사의 ‘감사’ 설교에는 성도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마음을 비운 절대 감사’라는 책 제목의 의미가 여기에 있다. 어떠한 환란과 고통, 역경이 있다고 해도 그 모든 것을 비워버리고 하나님 앞에 오직 절대 감사만을 드릴 뿐이다. 설교집에 수록된 20편의 설교는 자신의 모든 삶을 비우고 감사로 귀결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휘선 설교집 제2권 ‘마음을 비운 절대 감사’는 8월부터 교보문고를 비롯한 전국 주요 서점과 기독교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_참평안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