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의 특별한 구속사 세미나
“구속사 말씀에 충격과 많은 감동을 받았다.”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래디언트 교회(Radiant Church) 조슈아 테오(Joshua TEO) 담임목사(싱가폴계 호주 국적)가 성도들에게 매일 외쳤던 말이다.
테오 목사는 친형(싱가포르 시온영원한언약교회 장로)의 권유로 2018년 4월 싱가포르 시온영원한언약교회에서 열린 성경 구속사 세미나에 처음 참석했다. 김사무엘 목사(싱가포르 시온영원한언약교회 담임목사)의 구속사 시리즈 제1권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족보를 통해 어떻게 구속사를 이루어 나가시는지 깨달았다. 그 후 매 주일설교는 구속사와 관련된 말씀만 전했고 2018년 8월 4~5일, 김사무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래디언트 교회에서 제1회 구속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학교와 기독교 서점 게시판 곳곳에 구속사 세미나를 홍보한 결과 중국계, 싱가폴계 등의 현지인들이 약 50명 참석했다.
이후 테오 목사는 한국도 직접 방문하여 평강제일교회에서 주최한 ‘2018년 하계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에도 참석했다. 구속사 말씀에 강한 확신을 가진 그는 2019년 2월 8~9일, 래디언트 교회에서 제2회 구속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1, 2회 구속사 세미나에 참석한 호주 현지 목사들과 성도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특히 호주 현지 목사들은 목회자들을 위한 구속사 컨퍼런스를 추가로 요청했다. 그 결과 제3회 구속사 세미나(4.23~24)는 김사무엘 목사와 이옥경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구속사 시리즈 제 1,2권을 주제로 강의하는 동시에 목회자 컨퍼런스도 함께 개최했다.
제3회 구속사 세미나에서는 구속사 시리즈를 주제로 공연됐던 뮤지컬 ‘아담’을 영상으로 시청하기도 했다. 한 부부는 “이옥경 선교사의 강의와 뮤지컬 ‘아담’을 본 뒤 복음을 정확히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300명 규모의 교회를 담임하는 한 호주인 목회자는 “올해 9월 우리 교회에서도 3일간 구속사 세미나를 진행해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말씀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았다.
이유진 래디언트 교회 간사는 “구속사 강의를 들으면서 말씀의 확신을 얻고 올해 1월 베리트 신학대 학사과정에 등록했다”며 “호주는 기독교 성향 국가이지만 실제 복음화 비율은 1%라 불릴 정도로 인본주의가 강한 상황이다. 구속사 시리즈가 호주인들을 다시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할 도구가 될 것이다. 호주 땅에서도 평양 대부흥처럼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구속사 말씀이 이 시대 부흥의 초석이 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글_참평안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