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권역별 성경 구속사 세미나 5월부터 개최
2007년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가 출간되면서 시작된 성경 구속사 세미나가 벌써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작년 한 해 총 12개국에서 약 110회 진행된 성경 구속사 세미나는 영적으로 침체된 이 시대의 교회들을 시원한 구속사 말씀의 생명수로 해갈시켜주는 ‘오직 성경’ 정신의 세미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봄과 가을 2차례에 걸쳐서 평강제일교회에서 개최돼 온 ‘2천명 초청 성경 구속사 세미나’ 는 올해 상반기에 처음으로 권역별로 개최된다. 서울과 경기, 인천을 5개 권역으로 나눠 5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세미나가 열린다. 이승현 담임 목사가 권역별세미나마다 주 강사로 출강한다. 6월 16일(주일)에는 평강제일교회에서 모든 열매들을 모아 새생명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경은 성도에게 ‘흩어짐’을 명령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고 명령하셨고(창 1:27-28), 방주에서 나온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하셨다(창 9:1).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땅에 퍼져나가 하나님 나라의 지경(地境)을 넓혀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지상(至上)명령도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였으며(마 28:20), 승천하시면서 남기신 명령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도하라”는 것이었다(행 1:8). 스데반의 순교와 교회가 받은 핍박은 예루살렘에만 머물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사마리아와 모든 땅까지 나아가 전도하게 하는 통로가 되었다(행 8:1).
성경 구속사 세미나는 개최할 때마다 한국 교회에 깊은 울림을 주면서 구속사의 말씀을 우뢰와 같이 선포해 왔다. 이제는 그 선포의 장이 다섯 권역으로 확대된다. 말씀에 갈급한 심령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서 구속사 말씀의 지경을 넓히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