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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

아브라함의 福이 나의 福

2018.12.29 13:45

2018년을 시작하는 신년예배 때 선포되었던 말씀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뛰고 두근거린다.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시는 큰 福이 올해 우리 가정과 나에게 허락되는 福일 거라 확신하면서 설레임과 큰 기대감으로 다가왔던 그 순간이 아직도 또렷한 기억으로 다가온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지금 올해 아브라함의 福이 우리 가정과 나에게 어떻게 다가왔는지를 되짚어보 니 크고 작은 변화들이 체험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미 아브라함처럼 큰 福을 받기 시작했다는 증거가 우리의 삶 속에 속속들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첫째, 감사가 넘쳐나기 시작했다.
마음으로, 입술로, 물질로 감사가 커지기 시작했다.
먼저, 추수감사절, 하루 천원 감사하기를 정하고 1년 365,000원 감사를 기준으로 삼았던 헌금이 이제 2018년 추수감사절 다음날부터는 하루 1만 원 감사하기를 시작으로 2019년 추수감사절을 위해 매일 1만 원 감사 적금을 들었다. 적금명도 추수감사 적금.
매일 1만 원 감사. 1년이면 3백6십5만 원의 추수감사 헌금이 된다.
10배 감사를 계획하고 있음은 이미 큰 福을 받고 있다는 생생한 증거가 아닐까?
매일 1만 원 감사에 이어 1주일에 10만 원 감사는 2018년 매주 진행해 왔다.
감사 봉투는 특별히 우리 가정만을 위해 특수 제작해서 사용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주신 은혜에 더 많이 감사할까를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아브라함과 같은 큰 福을 받은 증거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확신해 본다.

 

둘째, 말씀에 다시 한 번 집중하는 증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자녀와 매일 성경 7장 읽기를 정하고 2절씩 교독함으로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 중학교 1학년생인 아들은 구속사를 노트에 요약하여 쓰고 있고, 남편은 사무실에서도 일하는 짬짬이 구속사를 읽고, 나는 구속사 시리즈를 육성으로 녹음하기 시작했다.
읽기도 하지만 책을 그대로 들을 수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스스로 엄청난 은혜를 받기 시작했고 한편으로 사명감도 생겼다.

 

셋째, 최근 타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 직분자들을 많이 만난다. 이 또한 우연일리가 없다. 구속사로 연결시키라는 아버지의 싸인임을 알기에 그분들을 구속사 세미나에 연결시키는 일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10월 27일에 있었던 구속사 세미나에는 네 분을 초대했다. 대전에서 은파교회를 섬기시는 이세형 목사님과 강근숙 사모님, 대전 인동장로교회 문염숙 전도사님과 성도 한 분이 오셨다.
교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세미나가 마쳐진 후 그분들이 받은 감동은 정말 대단했다.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2부 타임으로 저자이신 휘선 박윤식목사님에 대한 급관심과 더불어 그분의 일화를 나누며 큰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내가 하는 일이 아님을 알기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이미 구속 역사에 예비되신 분들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붙이시기 때문에 입만 벌리면 쉽게 응하게 하시는 놀라운 체험들을 하게 된다.
며칠 전 구속사 세미나에 참석하셨던 강근숙 사모님한테 전화가 왔다. 평강제일교회에서 진행하는 목회자 아카데미에 등록하고 싶다고~ 할렐루야!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은혜의 역사이다.

위에서 정리한 3가지의 증거를 볼 때 신년예배 시 선포하셨던 아브라함의 큰 福이 우리 가정과 나의 삶 속에 조금씩 스며들고 있음을 확신한다.

새해 첫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셨던 큰 福의 내용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福, 자식들까지 내려가는 福, 천하 만민에게 나누어주는 福’이다. 누가 큰 福의 주인공이 될까? ‘말씀을 준행하는 자’이다. ‘마지막 애착을 바치는 자’라는 내용이었다.

아직도 갈 길은 너무도 멀다. 하지만 신년 말씀을 받고 외쳤던 다짐. 2018년을 시작으로 우리 가정에 하나님 아버지의 큰 福. 아브라함의 福이 몰려온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구속사와 함께 변화의 소망을 바라보며 전진할 것이다.

바람이 있다면, 아브라함에게 너는 나의 벗(이사야 41:8)이라는 칭호를 주신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너는 나의 벗이다. 나의 절친이야…” 라는 세미한 음성을 듣고 싶다. 

충남 아산에서 빈복경 집사(32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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