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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맘이 전하는 우리 아이 교육법 (2) – PCA 평강영어선교원

2018.11.15 09:09

“이 지역에서 유치원은 어디가 좋아요? 영어 학원은 어디로 보내세요? 선생님들은 괜찮나요?”

자녀가 있는 학부모라면 한 번 쯤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봤을 질문이다.
평강제일교회 학부모들이 ‘강력 추천’하는 교육기관은 과연 어떤 곳인지,

‘평강맘’들에게 솔직한 후기를 들어봤다.

‘왜 영어 전문교육을 교회로 보낼까?’ 의문이 풀렸다. 해외 어학연수보다 나으니까.

지금으로부터 41년 전, 영어 학원 설립을 계획했던 선각자(先覺者)가 있다. 바로 평강제일교회 설립자인 박윤식 목사이다. ‘학원’이라는 개념조차 대중화되지 않았던 1971년, 영어학원을 개강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

2002년, 박윤식 목사는 “원어민 영어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에 실력자, 글로벌한 인재가 되어라.”는 목적으로 P.C.A를 설립했다. 아이를 미국으로 유학 보내려던 성도에게, “P.C.A 보내서 신앙으로 영어 가르치면 잘 할 수 있다.”고 했다.

P.C.A. 교사들은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로, 대학졸업 후 한국으로 온 원어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사들은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어도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영어를 더 이해하기 쉽게 가르친다.
 교육방식, 분위기는 영어권 유치원과 흡사하다. 교사들마다 회화, 발음, 독해, 작문 등 각자 전공과목이 있다. 마치 대학 강의처럼 교사들이 담당 과목을 순환식으로 교육한다.

매주 월요일은 영어예배를 드린다. 애국가도 영어로 배운다. 식사기도는 영어로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한다. 자연스럽게 익히는 생활영어 덕분에 국가영어시험을 보면 전체 원생의 90% 이상이 합격이다. 졸업생 중에는 장학금을 받고 미국으로 유학 가는 사례도 있다.

 평강제일교회 성도가 아닌, 심지어 종교가 기독교가 아닌데도 영어교육이 우수하다는 소문을 듣고 온 외부 학부모들도 전체 원생의 1/3 이상이다. 

Q. PCA로 아이를 어떻게 보내게 되었나요?

장미혜 : 저는 시부모님께서 ‘아이는 PCA로 보내자’고 하셔서 오게 됐어요. 집도 여기서 멀어서 셔틀버스도 안 왔는데, 이곳에 보내려고 오류동으로 이사까지 왔어요.

나애순 : 저는 원래 평강제일교회를 안다녔어요. 처음엔 오로지 영어교육 하나 때문에 왔어요. 서른아홉에 아이를 낳아서, 애 하나만큼은 좋은 곳,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으로 보내려고 했어요. 그 때, 같은 회사에 계신 분(정윤교 장로)이 “우리 교회 영어유치원이 너무 좋아”라고 말씀하셔서 소개로 온 거예요. PCA 보내려고 한남동에서 아무 연고도 없는 오류동으로 이사 왔어요.
그 뒤로, 아이 때문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교회 오고, 아이가 토요일, 주일에도 성가연습, 구속사 공부하면서 7일을 교회에 가니까 저도 따라하다 보니 이렇게 평강성도가 되었어요. 아이 덕분에 오히려 제가 많이 바뀌었어요.

 

Q. 한국어도 잘 못하는데, 영어를 어릴 때부터 하면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을까요?

장미혜 : 애들은 그 나이 또래에 뭐든지 자극을 시켜주면 두뇌 형성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PCA를 졸업한 저희 큰 애가 중3인데, 외국인 선생님과 통역 없이 대화도 되고 수행평가 성적도 좋아요. PCA 때부터 누적된 것들이 세상에 나가서도 결코 뒤지지 않고 훌륭하게 성장하죠. 밖에서는 120만원 내고 영어유치원 보낸다고 하던데 우리는 50만원 내고 그 이상의 효과를 보는 거예요.

정석미 : 저는 유아교육을 전공했는데, 유아교육에서는 영어조기교육을 반대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선생님 1명당 돌봐주는 아이들이 10명 정도로 적으니까, 그게 좋아서 보낸 거예요. 영어교육 때문에 보낸 게 아니었어요.
그런데 걱정했던 아이가 영어부작용 없이 즐겁게 생활했어요. 7살 되니까 선생님들이 영어로 말하는 걸 다 알아듣는 거예요.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구나.’라는 걸 깨닫고 둘째도 PCA를 보냈어요.

나애순 : 아이가 영어를 언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게 가장 큰 차이예요. 어른들이 오히려 걱정하는 거죠. 집에 와서 영어 때문에 힘들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장미혜 : 저희는 주입식 교육세대라서 어릴 때 영어를 ‘학습’ 했잖아요. PCA에서는 ‘학습’이 아니라 ‘습득’을 시켜줘요. 여기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서 아이가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어요.

 

Q. PCA 어떤 점이 좋아요?

장미혜 : 영어 외에도 체육, 음악, 과학실험,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하게 많이 해요. 여름에는 ‘미국식 파티’도 해요. 그런 점에서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닌데 PCA 보내는 엄마들도 있어요.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고 몇 년이 지나도 얘기해요. 다들 만족해요.

나애순 : 선생님들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아이들이 직접 해외에 가보지 않아도 선생님들을 통해서 문화체험을 해요.

정석미 : 영어유치원이니까 ‘한글교육은 내가 책사서 공부시켜야 되나’ 하고 포기했어요. 그런데 방과 후로 한글 수업을 해줘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부분이 PCA 다니면서 다 해결 됐어요.

 

Q. 선생님들은 어때요?

정석미 : 선생님들이 생활 속에서 신앙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많아요. 아이가 집에 오면 “하나님의 자녀는 잘 할 수 있지”, “정직해야지” 라고 말했어요. 알고 보니 선생님이 해주신 얘기였어요.

나애순 : 제 남편은 어쩌다가 교회 한 번 올 정도로 아주 세상적인 사람인데, 딱 한마디 했어요. “선생님들이 달라.”

정석미 : 저는 학부모였다가, 얼마 전에 PCA 방과 후 선생님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엄마’로서도 애들이 사랑을 많이 받는다고 느꼈는데 옆에서 직접 보니까 정말 한명 한명에게 사랑으로 대해 주는 게 느껴져요.

장미혜 : 사명감 가지고 하시는 거죠. 세상 선생님처럼 돈벌이나 직업이 아니라 ‘평강의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한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니까요. 선생님들이 애들을 진짜 예뻐해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요.

Q. 마지막으로 유치원으로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장미혜 : 여기는 기도의 터 위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세상 유치원 교육기관하고 구별 될 수밖에 없어요. 성도들이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당연히 ‘보내라’고 설립해주신 곳이니까요.

나애순 : PCA가 고민되면 1년만 다녀보고 결정하세요. 처음에는 아이 교육 때문에 PCA에 보냈는데, 아이 덕분에 부모도 신앙이 생기고 행복해요. 저 같은 분이 한 두 분이라도 생기면 좋겠어요.

정석미 : 성도님들이라면 꼭 오셔야 될 것 같아요, 다른 유치원들은 밖에서 야외활동은 옥상에서 하는데 여기는 산에도 올라가고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다양한 자연체험도 하고. 이런 환경은 가질 수 없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는 최상의 조건이에요.

 

“영어가 가능하신 분은 봉사자로 지원해주세요.” 세계 전도인 구속사 세미나에 참석한 해외 참가자들을 안내하기 위해 많은 봉사자가 필요했다. 해외에서 몰려오는 수많은 사람들에 비해 통•번역기도 부족한 실정이다. ‘열방이 몰려온다.’는 말씀이 성취되고 있는 이 때. 미리 준비된 평강의 아이들이 장차 세계적으로 말씀 증거에 앞장서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

 

글_참평안 취재팀

 

PCA 졸업생들의 말

조민우(오류남초 6학년) : 선생님들이랑 얘기하는 시간이 많아서 소통이 잘 돼요. 문법, 파닉스(Phonics)도 공부하고 방과 후에는 수학, 국어도 배워서 체계적이에요. 일찍부터 영어를 배워서 발음도 좋아지고, 토론하고 모리아에서 행사도 많이 해서 사교성, 리더십도 기를 수 있었어요.

 

김예원(오류남초 4학년) : 선생님이 영어로 얘기하셔도 어렵지 않고 편했어요. 모르는 건 언니들이 도와주고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요즘에 학교에서 영어시험 보면 너무 쉬워요. 배운 게 도움이 되어서 친구들한테 발음도 알려줘요.

 

박성결(오류남초 4학년) : 영어 찬송 했던 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영어가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계속 하다보면 쉬워져요. 유치원 때 배운 것을 초등학교에서 하니까 너무 쉽게 느껴져요. PCA에서 배운 게 학교에도 많이 나오니까 여기를 꼭 다녀봤으면 좋겠어요.

 

 

[P.C.A. 신입생 원아 모집]
P.C.A. 평강 영어 선교원에서는 구속사 세계전파와 글로벌한 인재양성을 위해 2019년도 신입생 원아를 모집합니다.
오전 정규수업은 원어민 선생님들이 영어로 진행하고
방과후에는 누리과정 (한글,수학,구속사,영어리딩,체육,과학,통합미술) 수업이 진행됩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학부모님들은 전화로 예약해주시고
평일 오후 2시 반에서 4시 반 사이에 P.C.A.로 내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입학대상: 5,6,7세 (2013년, 2014년, 2015년생)
※ 문의는 ( ☎: 2618-6245 )
신입생 입학 설명회 및 원서 접수는
● 일 시 : 11월 24일 (토) 오전 10시
● 장 소 : 제 2교육관 P.C.A.원

인스타그램: @pca.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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