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고3 한소리를 위한 찬양기도회 ‘한울’
9월 9일(주일) 고등부 예배가 끝난 직후, 제 2교육관 5층 예배실에서는 한소리(학생선교회 고등부)들을 위한 특별한 찬양과 기도소리가 울려 퍼졌다. 고3 한소리들의 직속 선배이자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 막내인 18또래 회원들이 ‘하나님이라는 큰 울타리’,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한소리들이 취업과 수능을 준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울’ 찬양 기도회를 인도하였다. 11월 15일까지 50일의 기간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수능과 취업을 준비하며 겪었던 자신들의 경험담과, 청년연합 찬양예배에서 선포된 말씀 가운데 한소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씀들을 엮어 수록한 ‘50일 간의 QT’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창원 성경 구속사 세미나
9월 18일(화) 창원 동산중앙교회(담임목사: 이천국)에서 제 2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가 열렸다. 평균 40여 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이 교회에 이날 무려 250명의 참석자들이 몰려 성전을 가득 채웠다. 등록한 새신자만 60명이 넘었다. 지난 3년간 요리, 미술, 음악, 발레 등 문화 프로그램과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이들이 구속사 세미나로 발걸음을 옮기게 됐다. 수강생들이 부모님까지 세미나로 모셔온 경우도 많았다. 참석자들은 성경의 족보에 나타는 하나님의 경륜을 깨닫고 큰 은혜를 받았다.
평강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9월 15일(토)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평강제일교회 청소년들로 구성된 양대 오케스트라인 ‘다윗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아멘 윈드 오케스트라’가 <행복가득 아름다운 꿈 콘서트>를 개최했다(’윈드 오케스트라’는 관악기와 타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1부에서는 다윗 청소년 오케스트라(지휘 김성은)가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고, 시네마천국, 사운드오브뮤직 등 명화의 OST에 이어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야’ 중 ‘할렐루야’를 감동적으로 연주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에서는 아멘 윈드 오케스트라(지휘 남정훈)가 ‘십자가 군병’(편곡 권혁순), ‘가브리엘의 오보에’, ‘로스 로이’ 등을 완벽하게 연주해 열렬한 앙코르 요청을 받았다. 교회가 아닌 외부 공연장에서 처음 개최한 이번 연주회는 평강의 청소년들이 찬양을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준비를 갖춰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감동적인 현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