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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구속사 하계 대성회 참석자들의 말

2018.08.21 00:14

목회자 구속사 하계 대성회

참석자들의 말

 

최우식 목사 (음성 늘푸른 교회)

‘구속사’ 란 단어 자체에 이끌려 구속사 아카데미에 참석해 박윤식 목사님이 저술하신 구속사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목사가 구속사를 모르면 어떻게 목사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저, 실제로는 구속사를 잘 몰랐습니다. 설교에 대해 자부심이 있었지만 성경을 관통하는 구속사에 대해서는 모르겠는 겁니다. 전하고 나서도 허전했지요. 그런데 바로 그 구속사를 배울 수 있다고 하니까 바로 갔습니다. 그리고 첫 날 강의가 시작되고 단 10분 만에 구속사 말씀이 제 가슴을 두드렸습니다. 아, 내가 성경을 교리적, 지식적으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구나, 구속이라는 새로운 은혜의 길이 있구나, 이 맥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안 되겠구나 하는 감동이 온 겁니다. 제가 50세라는 늦은 나이에 목회를 시작했는데 그때라도 이 말씀을 알았더라면 지금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요. 박윤식 목사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평강제일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목회하고 있는 시골교회의 23명 성도들에게 구속사를 전하면서 아쉬움을 소명으로 대신할 겁니다. 올해 말부터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드리겠다고 이미 공표했습니다.

 

 

이건용 목사 (충주 푸른교회)

저는 성경을 좀 더 알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배울 수 있는 자리 중 이번 대성회처럼 다른 목적이 없는 자리는 처음입니다. 오롯이 이 구속사 말씀을 전하려는 목적 하나더군요. 이런 자리에 와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요. 밥 먹고 자는 것부터 구속사 강의와 기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다 은혜가 되었습니다. 수시로 감동에 벅차올라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박윤식 목사님 같은 분이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어로 구속사 시리즈가 집필되었다는 것이 한국교회의 축복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런 말씀을 이단이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차라리 이단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박윤식 목사님은 목숨 바쳐 말씀을 사모하심으로 구속사 말씀을 먼저 깨닫고 그 말씀을 전하고 남겼습니다. 겉으로는 이 땅을 떠났지만 구속사를 사랑하는 성도들로 인해 지금도 생생히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김옥순 전도사 (거제도)

작년부터 구속사에 완전히 빠져있습니다. 정말이지 구속사 말씀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거제도 구속사아카데미를 통해 처음 접한 이후 구속사시리즈 전권을 비롯해 근현대사 시리즈까지 박윤식 목사님이 저술하신 모든 책을 구입했습니다. 자녀와 손주에게도 전했습니다. 구속사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모든 시간이 감동이고 감격입니다. 심장이 청춘처럼 쿵쿵 뛰고 온몸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납니다. 이따금 구속사 책을 읽다가 저술하신 박윤식 목사님께 너무 감사해서 책을 앞에다 두고는 절을 합니다. 하염없이 울기도 합니다. “아이고 목사님, 왜 이렇게 일찍 가셨어요. 좀 더 사셨으면 제가 가서 큰 절 한 번 했을 텐데….” 성경의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이야기를 이렇게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나이 일흔이 넘어서 저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학생이자 선생이 되었습니다. 구속사를 필사하고 저만의 강의 노트를 만들어서 저희 집에 모이는 가정예배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열 명 밖에 안 되는 인원이지만 그 한 명 한 명이 일 년 사이 굉장히 달라졌습니다. 구속사 말씀은 힘이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어지는 강의를 통해서도 다시금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구속계획은 분명 뜻하신 대로 철저하게 흐른다는 것을요. 정말 이런 말씀이 한국어로 저술되어 한국어로 강의되고 있음에 감동, 감사할 따름입니다.

 

 

양철주 목사 (경산 예일교회,왼쪽) 김광재 목사 (대구 남신교회,오른쪽)

이번에 듣고 배운 구속사는 신구약이라는 시간과 장소와 사건을 구속사라는 한 주제로 관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탁월하고 놀랍습니다. 한국 기독교 초기에는 미국의 신학이 우리나라로 들어왔지만 이제는 이 구속사를 세계로 수출하여 널리 알려야 하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입구부터 성전, 식당까지 곳곳에서 봉사하시는 성도님들을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박윤식 목사님께서 성경을 통해 체계적인 훈련으로 가르치신 결과라고 봅니다. 초대교회를 가보진 않았지만 초대교회 성도님들이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순애 목사(전주 벧엘교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강의가 은혜로웠습니다. 흐릿해져가던 목회자로서의 자세가 구속사의 말씀으로 인해 뚜렷해짐을 느낍니다. 강의가 끝나자마자 구속사 시리즈 제1-12권과 화첩, 설교집까지 모두 구매했습니다. 당장 섬기는 교회로 돌아가게 되면 수요예배부터 구속사 말씀을 바로 적용하려 합니다. 동료들에게도, 자녀들에게도 이 말씀을 계승할 것입니다. 또 목회의 초점을 오직 예수님께 맞추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구속사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저희 교회에는 당뇨로 눈이 안 보이는 성도도, 뇌에 문제가 있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이번에 배운대로,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말씀의 능력에 의지하며 설교할 때 반드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대성회를 위해 섬기시는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을 보면 눈물이 나고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섬김을 배우려면 여기 와야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글_여주=이지혜, 이푸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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