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과 민족의 통일
부활과 민족의 통일
에스겔 37:1-23
이 설교는 2001년 4월 2일, 휘선 박윤식 목사가 임진각에서 경의선 철도 복원 및 평화의 나무 심기 성공 기원과 제1회 임진각 통일 염원 대축제를 시작하면서 기도회에 앞서 설교한 내용입니다.
우리 민족은 분단의 아픔을 안고 지난 반세기를 남과 북이 대치하며 살아온 이산 민족입니다. 생이별의 고통을 눈물로 삭이면서 인고의 기나긴 세월의 강을 역사 속에 흘려 보내야 했던 우리 민족 앞에 마침내 비전과 소망의 동이 트고 있습니다. 경의선 복원으로 말미암아 남과 북이 화해의 물꼬를 트고, 상호 신뢰 회복의 장을 여는 민족 통일을 향한 역사적인 첫 걸음을 내딛게 됨을 먼저 하나님 앞에 감사 드립니다. 참으로 벅찬 감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민족의 통일과 부활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통일된 남과 북이 새천년의 주역으로 세계사를 주도하는 것이 21세기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인 줄로 믿습니다. 이제 이 사명과 비전의 청사진이 우리 민족 머리 위에 활짝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에스겔 37장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잡혀가 70년의 포로생활을 하던 중,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희망의 계시요, 오늘날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비전의 말씀입니다.
솔로몬 왕의 타락과 사치, 방종, 우상 숭배로 인해 왕국은 분열됐습니다. 종교적 타락과 도덕적 부패에 빠진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완전히 외면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백성들은 우상을 음란히 섬기듯 그들과 연애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아들과 딸을 이방 족속 것으로 섞이게 하는 데 방백들과 정치가들과 두목들이 오히려 앞장서는 잘못을 하나님 앞에 범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을 부지런히 이스라엘 민족 나라에 보내서 권고하고 타이르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그 말씀을 멸시하며 선지자들을 욕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이 어디 계시나, 하나님께 욕을 하고 하나님의 거룩을 짓밟았다고 역대하 36:15-16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갈대아 왕의 손에 이스라엘을 다 붙이셨고, 느부갓네살 왕의 군대는 청년 남녀부터 백발 노인까지 긍휼함 없이 처참하게 죽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전의 대소 기명들과 여호와의 전의 보물, 왕과 방백들의 보물을 다 바벨론으로 빼앗아 갔습니다. 예루살렘 성을 다 불질렀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무리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감으로 갈대아 왕과 그 자손의 노예가 되어 바사국이 도래할 때까지 이르게 된다는 성경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은 회복의 여망도 사그라들고 아무 소망도 남아 있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남의 나라에 잡혀가 모든 인격과 주권을 빼앗긴 채, 산 송장과 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그들은 오늘 본문의 에스겔이 보았던 해골 떼와 같이, 바벨론에 아무렇게 골짜기마다 버려진 백성으로 절망적인 상태에 놓여 눈물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수욕의 역사, 그 원인은 전 민족이 하나님 앞에 범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마다 시마다 선지자를 보내셔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라, 눈물로 호소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그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죄는 분명 무서운 사망을 가지고 옵니다(욥 4:7). 죄가 개인과 가족, 나라 민족을 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7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면서 흘린 통회의 눈물은 강을 이루었습니다(애 2:18). 주림의 열기로 인해 피부가 시커매지고(애 5:10), 열방 가운데 진개(塵芥)와 폐물(廢物), 곧 먼지와 쓰레기가 되었습니다(애 3:45). 죄가 있으면 반드시 망합니다. 일찍이 사도 바울도 고린도 교인들에게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고전 4:13). 이렇게 철저하게 자신을 낮추며 눈물을 흘리고 회개를 촉구할 때, 오늘 본문의 계시가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마른 뼈가 회생하며 부활하는 계시와 두 막대기가 합하여 하나가 되는 통일의 계시를 주셨습니다. 여기서 두 개의 막대기는 남조 유다와 북조 이스라엘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막대기들을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겔 37:17).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뜻을 물으면 ‘주 여호와께서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취하여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라고 말씀하셨다’라고 전하라 하셨습니다(겔 37:19). 에스겔의 손에서 하나가 된 막대기는 곧 하나님의 손에서 남과 북이 하나로 합치되는 소망임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참으로 놀랍고도 감사한 민족 부활과 통일의 비전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비전이 우리 대한민국 우리 민족에게도 현시로 다가오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역사를 성취하는 민족이 될 수 있습니까?
먼저, 민족 부활과 통일의 비전은 하나님의 손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어느 때보다도 신앙생활을 잘 해야 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믿고 만사의 시작과 끝을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에스겔 37:19에서 하나님의 손에서 두 막대기가 하나가 된다는 말씀은 오직 하나님만이 역사의 궁극적인 결재자이심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유대와 이스라엘 민족의 통일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서만 가능합니다. 사람이 절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 세계의 주권자이십니다. 또한 개인과 역사의 주권자가 되십니다. 모든 시작과 창조의 근원이, 모든 권세가, 모든 은혜가, 모든 소망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역대상 29:11-12에서는 부와 귀와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오직 주의 손에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시대가 주의 손에 있기에 원수와 핍박자의 손에서 우리를 건지실 자도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확신하는 가운데, 하나님께 나라와 민족을 맡기며 간절히 통일의 부활 소망을 믿으면서 기도 올려야만 합니다.
에스겔 37:23의 말씀을 잘 보십시오. 이스라엘의 망국의 원인이 하나님께 대하여 정결하지 못한 죄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죄는 분열을 만들어냅니다. 솔로몬이 우상을 숭배하고 언약의 법도를 지키지 않는 범죄를 저지름으로 그 아들 르호보암과 그 신하 여로보암이 갈라지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솔로몬은 바로의 딸 외에도 모압과 암몬, 에돔, 시돈, 헷 등 이방의 많은 여자를 사랑하였습니다. 자그마치 왕비가 700인에 첩이 300인이었습니다(왕상 11:3). 이 왕비와 첩들이 솔로몬의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떠나,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 암몬의 신 밀곰을 섬기게 만들었습니다(왕상 11:32-36). 북 이스라엘은 여로보암 왕과 대신들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절기를 제멋대로 바꾸는 자유주의가 되었고, 남 유다는 사치와 음탕으로 나라와 민족을 망쳤습니다. 그들은 우상 숭배에 익숙하고 하나님 경외에는 인색하였습니다. 이것이 망국의 원인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만 묻고 하나님께만 의논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치 않으시는 권세,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재산,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시는 조국, 하나님께서 간섭치 않으신 역사는 모래 위에 집 지은 것같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역사의 핸들이 하나님의 오른손에 붙잡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함으로 통일의 때를 허락받는 복된 민족이 되기 위하여 간절히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정결해야만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에스겔은 민족 통일의 비전을 허락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먼저 정결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참고-겔 37:23).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려야만 합니다(엡 4:22-24). 새 사람에게는 옛 사람이 파괴된 분명한 흔적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의 흔적을 가져야 합니다. 뼈 아프게 통회 자복하였습니까? 땅을 치고 가슴 치고 눈물 흘리며 회개하셨습니까? 잠언 28:13을 볼 때, 자기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지만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습니다.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나라 앞에 추호도 부끄러움 없는 아름다운 진리의 사람이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할 일 많은 이 땅 위에 사명의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정결한 자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하고 회개하는 심령이 있다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대통일도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께로돌아오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자유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손에 확실하게 붙잡혀 있는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사랑받는 나라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열방을 의지하는 정치적 사대주의의 유혹을 물리쳐야만 우리나라가 잘 살 수 있습니다.
유다가 애굽, 앗수르, 바벨론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강력하게 경고하셨습니다. 이사야 31:1-3에서도 애굽의 그늘 아래 피하려고 하여 하나님께 묻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가는 죄를 결코 용납지 않으시고 돕는 자와 함께 멸망시키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과 북, 부활과 민족 통일의 길은 절대로 외부에서 찾아서는 안됩니다. 남과 북의 문제 해결은 강대국의 이해 논리, 정치의 논리로 풀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가 될 뿐 아니라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망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만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절대 주권자가 되십니다. 인간의 사상도, 정치적 이해도, 열방도 의지할 것이 아닙니다. 분단은 이 민족에게 주신 하나님의 연단이요 시련입니다. 이 시련은 말씀이 응하는 날까지 대한민국을 단련시키는 시련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제 때가 되어 통일의 소망이 비쳐오면 우리는 그것을 깨닫고 듣고 보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우상과 거짓 선지자를 의지하는 종교적 사대주의 사상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세계 복음화의 대역사를 이룩해나가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입니다. 복음의 역사가 이토록 빨리 부흥한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의 구속사의 대단원은 반드시 이 땅에서 진행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 땅의 복음 사업에집중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에스겔 37:4에서 에스겔은 마른 뼈를 향해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힘차게 선포합니다. 사람의 근본과 정신이 바뀌지 않으면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 정치 혁명이 사람의 마음을 개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다 나은 법을 제정하는 것도, 국민 운동의 전개도 사람의 마음을 개조할 수 없습니다.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 성경만이 사람의 마음을 고치고 새 창조의 역사가 가능한 것입니다. 성경을 믿고, 성경을 먹는 개인과 가족, 국가 민족은 항상 활기찹니다. 되살아납니다. 잃어버린 하나님 경외 사상을 회복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 위에 소망을 두시고 짧은 기독교 역사를 통해 유례없는 성장과 발전을 이룩하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수많은 선지 선열의 피와 순교가 이나라 건국의 기초가 되었다는 사실, 기독교가 대한민족의 역사 위에 정신적 기틀과 방향을 제시하는 등불의 역할을 감당할 때가 바로 이때라는 사실을 저는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누어진 두 개의 막대기가 하나로 통일되고, 마침내 한 나라를 이루어 한 임금이 다스리는 한 민족 되게 하심이 당신의 뜻이라고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셨습니다(겔 37:22-23).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대한민국 전체가 주님의 십자가 교회가 앞장서서 나라 민족의 통일과 부활을 위해 눈물겹게 기도하는 역사가 있어야만 합니다. 회개와 청결운동을 주도하며, 바른 정신의 창설과 주체가 우리 교회가 되어야만 합니다. 권세 있고 능력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로서, 이 땅 남과 북의 수많은 해골 떼를 향해 달려가 “하나님이여! 달리다굼, 달리다굼, 일어나게 하소서!” 대언해야만 하겠습니다. 이 땅의 남과 북의 수많은 뼈들이 노출된 무덤을 향해 “사망한 자들아다 일어나라! 다 나오라!” 에스겔 선지자와 같은 외침이 우리 모두에게 있어야만 합니다. 부활과 영생의 전달자,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말씀의 대언자 모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살아 계시는 주님이시여! 우리 한국의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우리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용기와 능력과 은혜를 주시옵소서. 기도를 올려야만 되겠습니다. 나라의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의 대능의 손만이 의지하는 믿음의 고운 마음씨를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기도해야만 되겠습니다. 이 민족 위에 불어오는 민족 통일과 부활의 계절풍이 그 세력이 꺾어지지 않도록 마침내 열매 맺게 해 달라고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올려야만 되겠습니다.
겨울이 끝나고 어느새 따듯한 기운이 조국 강산을 감싸고 있습니다. 남과 북을 하나로 엮는 평화의 나무 가지에도 태극의 생명물이 활기차게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잘못을 먼저 용서합시다. 사랑합시다. 그 손을 맞잡는 남과 북의 대화합의 향연을 조국 강산도 반기며 화답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하나님 앞에 먼저 우리 자신이 하나가 되고 또 이웃과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민족 위에 임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는 날, 열방이 우리 민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칭송하는 날, 하나님의 영광이 이 민족을 통해 온 천하에 선포되는 날, 우리 이 땅의 모든 삼림의 나무들도 여호와 앞에 즐거이 노래 부르며 여호와의 통치를 찬양하고 우리의 삼천리 금수강산 방방곡곡의 모든 나무들이 손바닥을 칠 것입니다. 이사야 55장의 예언 말씀 그대로입니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일찍이 우리 통일 민족의 아름다움과 역할에 대해 다음과 이 시를 지었습니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이었던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그리고 훗날 ‘기탄잘리’의 35번째 시가 덧붙여졌습니다.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드는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장벽으로
세계를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하여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밝은 흐름에 굳어진 습관이
모래 들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7,000만 겨레의 가슴 속에 통일의 불길을 붙이시기를 바랍니다.
아아, 아름다운 대한민국 조국 강산이여! 하나님의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 속에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영원토록 생명의 꽃이 만발할 수 있도록 주님이여,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한 번 우리 민족의 통일과 부활이 하루 속히 임하는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여러분의 마음속 믿음과 기도에 달려있음을 믿으시고, 하나님 앞에 모두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01년 4월 2일 임진각 집회. “부활과 민족의 통일”
휘선 박윤식 목사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