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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

참평안에 온 편지

2018.05.12 02:42

참평안에 온 편지

 

참평안지는 외국에서 생활하는 성도들에게 전 세계에 구속사 말씀이 어떻게 전파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전령사 같아서 읽을 때마다 신선한 자극과 도전을 받게 됩니다. 특히나 영문 번역이 첨부되어서 더더욱 좋습니다. 리폼드 신학교에 다닐 때 학기가 종강될 때마다 영문 구속사 시리즈 책들과 참평안지에 수록된 미국의 저명한 신학교수님들의 구속사 시리즈 추천평 및 휘선 박윤식 목사님, 평강제일교회에 대한 평가를 칼라 복사해서 함께 드렸습니다. 그중에 조직 신학을 가르치시는 더글라스 켈리 교수님이 계셨는데, 그분이 은혜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본인의 책을 막 출간하려는 직전에 구속사 시리즈 제4권 ‘영원한 언약 속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를 읽고 책 내용을 인용하셨습니다. 참평안지는 예전에도 말씀 전파에 꼭 필요한 짝꿍이었지만 구속사 시리즈가 나온 이후 없어서는 안되는 구속사의 요약본, 전령사가 된 것 같습니다.

선교사가 되기 전 병원과 학교 통역사로 많은 환자와 학부모들을 만날때 복사해 간 참평안지를 삶에 힘들어 하는 환자와 학부모들에게 건네 준 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선교사가 되어 1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으로 통역 일을 줄였지만,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건네주는 ‘생명의 양식’ 말씀은 힘이 됩니다. 좌절과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 해 줄 수 있는 내용들을 발췌, 복사해서 전해 주면 카톡으로 감사의 말을 전해옵니다. 또 우리교회 문서부에서는 참평안지의 좋은 문구나 표현들, 권면의 말씀들을 교회 카페테리아(cafeteria)벽이나 화장실 문, 유아방에 붙여서 은혜를 나누기도 합니다.

저는 책을 고를 때 내용도 중요하지만 활자와 종이 질을 좀 따지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참평안지는 나무랄 데가 없이 사람들의 손에 쉽게 잡히어 읽힐 수 있는, 많은 매력을 지닌 책자라고 생각 됩니다. 희고 깨끗한 종이 질, 첫장 권두언부터 생명양식, 또 시기별로 맞추어 기독교사와 구속사의 흐름, 역사, 또한 교회의 이모저모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읽고 나면 지금 교회가, 구속사의 말씀이 어떻게, 얼마나 전진되어 나가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관심 있게 보는 파트는 현재 구속사 말씀이 전 세계 어느 곳에서 선포되어 가는지입니다. 한국 목회자들이 평강제일교회를 방문해서 목회자 세미나 참석하는 것을 보면 너무 부럽고 이곳에서도 저렇게 되었으면 하는 소원과 기도를 드립니다. 권두언을 통해 포인트를 짚어 요약한 말씀도 좋고 생명의 양식도 좋습니다. 세월은 흘렀지만, 지난 세월의 말씀을 읽노라면 쉰 목소리로 강하게 외치는 박윤식 목사님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새롭게 믿음을 다져 보기도 합니다.

 

이제는 손가락 하나로 터치해서 모든 정보를 받아보는 참으로 편리한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는 활자로 된 책자들이 사라질 날이 곧 올것이고 정보를 디지털로, 인터넷으로 받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지는 날이 오겠죠? 저는 매주 카카오톡으로 이스라엘 방송(brad TV)을 제공 받습니다. 다양한 뉴스거리와 여러 컨텐츠를 제공하는데 이스라엘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게 됩니다. 표면적 이스라엘 역사(유대인)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중동의 상황을 볼수 있고 또 얼마나 유대인들 중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들이 증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표면과 이면이 함께 흘러간다고 믿기 때문에 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귀한 정보를 줍니다. 이처럼 구속사의 말씀도 ‘참평안’ 인터넷 및 SNS를 통해 제공된다면 정말 시대에 맞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지면과 인터넷, SNS을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 말씀이 어떻게 해서든지 전파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참평안 몇 호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평강제일교회 성도 두 분이 남대문 시장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사비를 털어 구속사 시리즈 2,000여 권을 목회자 및 성도들에게 돌렸다는 소식을 듣고 큰 감동과 자극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 말씀을 땅끝까지 전파하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묵묵히 헌신하는 그분들의 모습에 만나보진 못했지만 손이라도 붙잡아 드리고 싶은 참 고맙고 예쁜 믿음의 마음에 감사함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아야 겠습니다. 매달 참평안지에 담을 귀한 내용들을 위해 기도하며 고심하며 준비하는 취재 기자들과 관련 담당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더 많은 영어 분량이 번역되어 실렸으면 하는 바람을 끝으로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드립니다.

– 미국 애틀랜타에서 조해순 선교사

 

“참평안이 보통 소리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구입한 참평안 전해주면서 ‘이걸 받는 분 구원받게 해 주시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큰 믿음 가지고 이 땅에서 생을 마치는 역사가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사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걸 믿으시기바랍니다. 저도 돈 내고 30권, 50권 사서 전합니다. 참평안을 받는 자로 하여금 오늘까지 실패의 연속이지만 받는 순간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자손만대 예수 믿고 복 받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휘선 박윤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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