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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

어느 날 찾아온 기쁨의 소식

2016.12.15 16:41

어느 날 저에게 찾아온 기쁜 소식을 혼자만 간직하고 감출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로 적어 봅니다. 그 기쁜 소 식은 다름이 아니라 박윤식 목사님이 저술하신 구속사 시리즈 책이었습니다. 그 책은 광주 푸른 초장교회 김 규완 목사님이 이끄시는 구속사 아카데미 강의 시간에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외부에서 열리 는 그 어떤 모임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구속 사 아카데미 모임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동료목사 님을 통해 소개 받았지만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있고 해서 마지못해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배우고 가 르쳤던 말씀으로도 충분한데 더 말씀을 배워야 하나? 그리고 책값도 받지 않고 자신들의 사비로 책을 구입해 주고, 매주 지극정성으로 식사를 대접하는 푸른 초장교 회의 헌신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할 일도 많 고 쓸 일도 많을 텐데 구속사에 이렇게 많은 시간과 인 력과 재정을 사용한다는 것이 처음 저에게는 이해가 되 지 않고 모두 낭비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구속사 시 리즈 책을 받고도 한동안 읽지 않고 책꽂이에 꽂아 두 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김규완 목사님의 강의에 점 점 빠져 들기 시작하게 되었고 김 목사님이 구속사 시 리즈 책을 읽기를 권면해서, 1권 창세기의 족보부터 읽 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1권부터 읽어 나가는데 저에게 이상한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어! 이상하다.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뜨겁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감동들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구속사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서 불같 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내 안에서만 도저히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이 구속사 시리즈 말씀은 보통의 말씀이 아니구나!

이 말씀은 사명의 말씀이고 누군가는 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 말씀이구나!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이해되지 않은 부분들이 풀리기 시작했고 또한 저의 모든 목회 방향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제 개척 을 시작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어디로 가야하는지 고 민하던 나에게 새로운 사명이 생겼습니다. 우리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구속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함이고, 이 사명의 말씀을 계속 전하기 위하 여 교회 부흥과 성장에 힘써야 되겠다고 목회의 방향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누구는 누구를 낳고’가 이전에는 그렇게 따분하고 지루 했지만 구속사를 공부하면서 ‘낳고, 낳고’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 부교역자 생활이후 상 가를 빌려 목회를 하다 보니 사실은 힘겨운 시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구속사를 공부하면서 사명이 새로워 지다 보니 그 모든 것들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런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구속사의 말씀이 세계 열방가운데, 우리나라와 민족 가운데, 우리의 심령 가운데 불같이 일어나게 하소서! 이 구속사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곳마다 다시 살아나는 역사,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복음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소서!

마지막으로 그동안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특별히 광주베리트 신학대 학원 대학교를 이끌어 가시는 김규완 목사님, 멀리서 도 구속사 시리즈 책으로 섬기시는 평강제일교회 김미 화 권사님, 매주 맛있는 식사와 물질로 헌신하시는 광 주 푸른 초장교회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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