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회에서 받은 은혜
대성회에서 받은 은혜
조영자 권사
지난 2012년 주문진해변교회 첫 집회 때 담석이 발견돼 고통이 컸습니다. 오른쪽에 네 개의 담석이 더 있다는 걸 검사로 알았지만, 따로 따로 있어서 시간을 두고 보기로 했죠. 그런데, 봉사를 하던 중 허리의 통증이 심해져 병원에 가게 됐는데, 이 담석이 수술하기 쉽게 한 곳에 모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따로 따로 수술하면 더 어렵고 힘든 일이었을 텐데, 한 번에 해결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인숙 권사
출애굽 당시 하나님이 내리신 10대 재앙이 그 때 끝난 것으로만 알고 지냈는데, 여전히 하나님의 10대 재앙은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무릎을 쳤습니다. 그만큼 저를 존귀하게 여겨 주시기 때문에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10대 재앙을 내리신 것처럼 저의 구원을 위해서도 하나님은 지켜주신다는 거 아니겠어요.
정명균 성도
매년 손님 같았던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등 해외의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찬양을 이끌며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전 세계가 말씀에 동참한다는 게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씀의 세계화가 눈앞에서 증명되는 현장이었습니다.
고경희 성도
주문진해변교회에서 온 새신자의 신앙 간증을 옆에서 들으면서 부족하지만 신령한 바나바가 되길 기도했습니다. 4박 5일 동안 잊어버리고 지낸 많은 것들을 찾게 해 주시는 은혜도 주셨구요.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는 것, 그래서 나를 선택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다는 게 더 감사하게 다가온 대성회였습니다.
양문성 성도
서울에서부터 차를 끌고 대성회에 참석했는데, 도착하고 보니 우측 앞바퀴 타이어에 문제가 생겼던 겁니다. 잘못하면 큰 사고가 났을 수도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참석하고 또 그 문제를 뒤늦게라도 발견해서 무사히 집에 갈 수 있게 됐죠. 그러니 기도를 드릴 때 눈물이 안 날 수가 없습니다.
박명숙 성도
고등학생이 된 후 수련회 텐트 생활 3년 째 접어듭니다. 예전에는 덥고 불편해 불평이 많이 나왔었는데, 올해에는 새벽과 취침 전에 기도회를 많이 가져서 그런지 오히려 모든 것이 감사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십자가 제단에서 기도를 많이 드릴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은혜였습니다.
박현욱 성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피 재앙’에 대해 환경적인 접근을 하면서 하수의 물만 피로 변했다며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을 변질시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애굽에 피 재앙을 내리실 때 나무 그릇과 돌 그릇에 담긴 물도 피로 변하게 하셨다는 것을 이번에 배웠습니다. 고등학교 공부가 바쁘다는 핑계로 성경을 꼼꼼히 읽지 않았던 것을 회개했고 역시 하나님의 능력은 다함이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깊게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