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  ›  평강미디어  ›  평강라이프  ›  참평안
참평안

“이제야 비로소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알게 됐다.”

2011.07.23 11:02

구속사 시리즈 제6권 출간, 독자들의 반응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알게 됐다.”
구속사 시리즈 제6권 「맹세 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을 읽은 한 중견 목회자의 고백이다. 그는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지 알게 될 때 진정 삶이 바뀐다. 자기 중심적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기 생각을 버리게 된다.”고 했다. ‘삶의 변화를 이끄는 예배’, 그가 작성한 「맹세 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의 독후감이랄 수 있다.

「맹세 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은 성경이 왜 그리 복잡한 제례의식을 그토록 세세하게 다루고 있는지 답을 준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뒤따라야 함을 알려 주는 동시에 그 좇을 길과 방법을 성경을 통해 풀어 설명해 주고 있다.

이는 구약 성경 레위기의 ‘존재 의의’를 조명한 것이기도 하다.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심지어는 일부에서 ‘남의 나라 제사법’이라며 성경의 군더더기로까지 취급당했던 레위기였다.
구속사 시리즈 제 1~5권이 예수님의 족보에 감춰진 구속사의 경륜을 생생하게 되살려낸 것처럼 제6권「맹세 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은 레위인과 제사장, 제사의식에 담긴 구속(救贖)의 원리를 재생시켰다. 이를 통해 대제사장의 족보가 구속사적으로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일깨워 주고 있다. 제 1~5권이 ‘왜 족보인가?’라는 질문에 완벽한 풀이 과정과 답을 내놓았다면, 제6권은 ‘왜 대제사장인가?’를 일러주고 있다. 나아가 *‘왜 거룩이고, 경건인가?’에 대한 해답이기도 하다. 또한 제6권 역시 성경 한 절 한 절이 오늘날과 무관하지 않음을 초지일관 역설하고 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브리서 12:14)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팍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유다서 1:1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디모데전서 4:5)

구속사 시리즈 1~5권의 족보 규명이 유구한 역사 속 세계 최초였듯, 대제사장의 족보를 비롯한 제6권 곳곳의 내용도 그러하다. 한 유명 신학대학원의 교수는 “대제사장 계보를 77대로 정리한 책은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세계 최초로 대제사장 계보를 정리한 책이다.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구속사 시리즈의 힘은 여기서 나온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린 구속사 세미나에 대거 미국인 성도들이 몰려오자 한 한국인 신학교수는 “‘미국의 한국 교회’에는 미국인 한 사람도 오기 힘든데 500명, 1000명씩 모이는 것은 기적”이라면서 “지금까지 그 어떤 신학자나 목사도 하지 못한 일로, 구속사 시리즈의 저자는 세계적인 신학자요 박사 중의 박사”라고 감탄했다. 제6권 첫 인쇄분의 상당한 분량이 시중 서점에 나오기도 전에 신학생들의 손에 먼저 쥐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그 학문적 가치 때문에 신학교측이 ‘휘선출판사’와의 협의를 거쳐 인쇄와 동시에 책을 먼저 가져갔다.

구속사 시리즈 발간이 반환점을 돌았다. 2007년 10월 제1권 출간 이래 제6권까지 3년 반 남짓한 시간이다. 평균 400페이지가 넘는 전문서적 6권을 이 짧은 기간 집필한 저자의 집념과 노력에 학계의 거목들이 먼저 나서 진심어린 존경을 표해왔다.
저자가 ‘12권 출간 목표’를 천명했을 때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일이었다. 막상 6권을 손에 쥐고 나니 독자들의 긴장도는 이전과 다르게 특별해지고 있다. 수천 년 감추인 구속사의 경륜이 드러나고 있는 시점과 현장에 서있음을 더욱 실감하고 있어서다.
다가올 ‘후반전’ 구속사 시리즈가 펼쳐갈 놀라운 말씀 운동은 어떤 모습일지, 참 독자만이 그 설레임을 알 수 있기에 “구속사 시리즈의 애독자가 되어 보자!”고 강권, 또 강권한다.

글_이지운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

원문 보기 ›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일
2970 영적인 지도자의 규칙 – 고린도전서 4:1-2, 로마서 15:1-2 2026.09.22
2969 ‘은혜 언약의 표징, 내가 너희 중에 거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 2026 여주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 2026.09.22
2968 “한 사람 뒤에 백 명, 천 명, 한 나라가 서 있어요” 다시 펼친 영어책, 열방을 맞이하는 인사가 되다 2026.09.22
2967 ‘이 연합, 얼마나 아름다운가!’ – 2대 교구 남녀선교회 연합 구갓탤 뒷얘기 2026.09.22
2966 “40년의 은혜, 새로운 도약” 40년의 역사와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출발 2026.09.22
2965 기쁜 마음으로 잔치를 합시다 – 요한복음 4:24-36 2026.09.22
2964 영적인 지도자의 규칙 – 고린도전서 4:1-2, 로마서 15:1-2 2026.09.22
2963 ‘은혜 언약의 표징, 내가 너희 중에 거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 2026 여주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 2026.09.22
2962 “한 사람 뒤에 백 명, 천 명, 한 나라가 서 있어요” 다시 펼친 영어책, 열방을 맞이하는 인사가 되다 2026.09.22
2961 ‘이 연합, 얼마나 아름다운가!’ – 2대 교구 남녀선교회 연합 구갓탤 뒷얘기 2026.09.22
2960 “40년의 은혜, 새로운 도약” 40년의 역사와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출발 2026.09.22
2959 기쁜 마음으로 잔치를 합시다 – 요한복음 4:24-36 2026.09.22
2958 마라에 서 있는 사람에게, 엘림은 보이지 않는다. 이집트 구속사 세미나 참관기(1) 2026.09.22
2957 누구라도 쉬기 원하는 시간, 고된 봉사를 자원한 평강의 어른들 남선교회 ‘오직봉사팀’ 토요 봉사 체험기 2026.09.22
2956 추석에 관한 잔소리, 금(金)소리 2026.09.22
2955 The Rules for Spiritual Leaders – 1 Corinthians 4:1-2; Romans 15:1-2 2026.09.22
2954 Foreword 2026.09.22
2953 참된 광복 ‘나’로부터의 개혁이 있어야 2026.09.01
2952 ‘열방을 향하여 구속 경륜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의와 영광의 빛을 발하자’ 2026 하계 대성회 2026.09.01
2951 성막 화첩의 인기에 힘입어 번역 출간된「신묘한 영광의 비밀, 성막과 언약궤」 구속사 시리즈 제9권 영문판·일어판 출판 감사예배 2026.09.0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