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구속사 시리즈’ 출간 기사 게재
국내 최고의 권위지인 중앙일보가 ‘구속사 시리즈’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중앙일보는 지난 2010년 11월 4일 목요일자 31면(종교면) <종교신간>코너에서 ‘창세기부터 예수까지 기독교 족보’라는 제목으로 박윤식 원로목사의 저서 구속사 시리즈를 소개했다.
지난 2007년 구속사 시리즈 1권이 출간된 뒤에도 동아일보,연합뉴스,문화일보,YTN 등 유력 언론들이 장문(長文)의 기사를 통해 높은 관심을 보인바 있다.
구속사 시리즈 5권 「영원한 언약의 약속」은 지난 7월 발간 후 교보문고 집계 베스트셀러 종교분야 5위(7월)와 9위(8월)를 잇따라 차지하는 등 전권(前券)들에 이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중앙일보에 실린 구속사 시리즈 신간 소개
<창세기부터 예수까지 기독교 족보>
◆ 박윤식(평강제일교회 원로) 목사가 창세기부터 예수에 이르는 그리스도교의 족보를 추적한 『구속사 시리즈』(전5권, 휘선출판사)를 출간했다.
박 목사는 “지상의 교회는 날마다 개혁되어야 한다. 교회가 개혁되지 않으면 노도(怒濤)같이 밀려드는 세속화의 물결 속에 침륜해 버리고 말 것”이라며 “교회의 참된 개혁은 날마다 태초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성경에 담긴 역사의 입체적 분석을 통해 저자는 책에서 “노아와 아브라함이 58년간 동시대에 생존했다”는 등 연대기적 접근을 시도한다.
◆ 동아일보가 보도한 구속사 시리즈 1권 「창세기의 족보」(2008년 1월 31일자)
<“구약 창세기 인물 족보 샅샅이 분석”>
창세기는 기독교 세계관의 기원에 관한 책. 우주의 기원, 인류의 창조, 타락과 구원에 관한 최초의 실마리가 구약성서 창세기에서 시작한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유대인 조상들의 계보를 잘 살펴보면 성서 전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50여 년간 목회 활동을 하며 구약성서를 연구해 온 박윤식(사진) 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이 펴낸 ‘창세기의 족보’(휘선)는 아담에서 아브라함에 이르는 유대인 조상 20대손의 족보를 샅샅이 분석해 흥미진진한 창세기의 세계를 드러낸다.
저자는 유대인 조상들 이름의 어원을 분석하고 그들이 살았던 연대, 윗세대와 아랫세대의 관계를 출생연도와 수명 등을 근거로 재구성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 이후 10대손까지 평균 수명은 912세에 이르렀다. 아담은 9대손 라멕이 56세가 될 때까지 산 뒤 930세에 죽었다. 대홍수를 피해 방주를 만든 노아는 그의 10대손 아브라함과 58년간 같은 시대를 살았다. 노아는 950세에 생을 마쳤다.
저자는 족보 분석을 통해 새로운 주장을 내놓기도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노아의 방주 건조 기간은 120년. 그러나 저자는 “분석에 따르면 대홍수가 일어났을 때 노아는 600세였고, 노아가 세 아들을 낳은 것은 500세 이후였다”며 “하나님이 노아에게 세 아들을 낳은 후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했으니 방주의 실제 건조 기간은 100년 미만”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출간은 기독교계에서도 화제다. 역사신학자인 민경배 연세대 명예교수는 “한국 교회사에서 주목받아 마땅한 귀중한 업적”이라고 말했다.
윤완준 기자
◆ 연합뉴스가 보도한 구속사 시리즈 1권 「창세기의 족보」(2008년 1월 29일자)
<“구약성서 창세기 족보의 비밀을 푼다”>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구약성서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 이후 10대손까지 평균 수명은 912세에 이른다.이 가운데 8대손 므두셀라가 969세로 가장 오래 살았다. 아담은 930세, 노아는 950세를 살았던 것으로 기록돼 있다. 죽음을 보지 않고 365세에 승천했다는 에녹을 제외하고 최단명했다는 9대손 라멕도 777세까지 살았다.창세기 속의 인물들이 현재와 같은 나이의 기준으로 900세 이상 살았는지에 대해 논란이 많지만 신앙의 관점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내려지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해석은 성경이 죄의 속박에서 풀려나 구원을 얻는다는 이른바 ‘하나님의 구속사(救贖史)’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기록됐기 때문이다.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보수 총회장을 지낸 박윤식(80) 목사가 출간한 ‘창세기의 족보'(휘선 펴냄)는 인류의 시조 아담부터 고대 이스라엘과 중동의 조상 아브라함까지 20대에 이르는 족보의 의미를 치밀한 역사 연구와 성경해석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드러낸다.20대에 이르는 족장들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고대 히브리어 어원 등을 통해 고증하고 그들이 살았던 연대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한다. 그 결과 900년을 넘게 살았던 족장들의 수명이 결코 ‘허튼 숫자’가 아니라 인류와 중동의 역사를 함축하고 있음을 드러낸다.저자에 따르면, 최장수 인물인 므두셀라의 이름에는 ‘그가 죽으면 세상에 끝이 온다’는 뜻이 담겨 있다.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에녹의 아들인 므두셀라는 969년을 살았는데 그가 죽은 해는 그의 이름처럼 대홍수가 일어났던 해와 정확히 일치한다.
므두셀라가 아들 라멕을 얻었을 때가 187세, 라멕이 아들 노아를 얻었을 때가 182세, 그리고 노아가 600세 때 홍수가 났으니 이 숫자를 모두 합치면 므두셀라가 살았던 나이와 같다. 이에 대해 저자는 “므두셀라의 출생은 홍수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이자 표적이었다”고 해석한다.
창세기 족보를 치밀하게 추적한 저자는 노아와 그의 10대손 아브라함이 58년간 같은 시대를 살았으며, 통상 120년으로 알려졌던 노아 방주의 건조(建造) 기간은 120년이 아니라 100년이 채 안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저자는 “홍수로 심판한 때 노아는 600세였고, 노아가 세 아들을 낳은 것은 500세 이후였다”면서 “하나님이 노아에게 세 아들을 낳은 후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한 것을 상기할 때 방주의 건조 기간은 100년 미만”이라는 것이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120년’은 타락한 세상을 쓸어버리겠다고 심판의 경고를 한 시점이지 방주를 지으라고 계시를 준 시점은 아니라는 것이 저자의 새로운 해석이다. 또 족보를 따져보면 아브라함이 태어났을 때 노아는 892세여서 아브라함은 노아가 950세에 죽을 때까지 동시대를 살았다는 결론에 이른다고 저자는 밝혔다.
저자가 50여 년간 목회활동을 하면서 샅샅이 읽은 구약성서의 내용을 연대표와 함께 재구성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기독교의 역사관과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282쪽. 1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