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같은 성도 (2009년 1월호)
소는 충성과 노력의 상징입니다.
소는 느리지만 꾸준합니다.
주인이 한 번 말하면 좌우를 가리지 않습니다.
근실(勤實)합니다.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뜻입니다.
소는 임자를 아는데 사람은 주인을 모릅니다.(사 1:3)
정직하고 성실한 성도는 천국에 직행합니다.
정직과 성실이 하나님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잠 11:3)
교회에는 참 소가 있어야 합니다.
소가 있으면 구유는 지저분해지지만 소가 있어야 일을 합니다.(잠 14:4)
교회 와서 “하나님, 안녕하십니까” 하고 인사만 하지 말고
남이 볼 때는 천한 일 같아 보이지만
화장실 청소도 하고 구석구석을 돌보는 손길이 있어야 합니다.
내 집을 돌보면서 교회를 돌보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소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2004년 8월 18일 예배 설교 “소 같은 성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