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장로 중창단’ 평강제일교회 방문 (2010년 6월호)
지난 5월 23일 주일, LA와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서부 지역에 있는 한인교회 장로 12명으로 구성된 초교파 장로 중창단(단장 정진식 장로 / LA 축복 선교교회)이 평강제일교회를방문해 2부예배 봉헌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평균 연령이 60세가 넘는 말 그대로 ‘장로(長老)’중창단이지만 모리아 성전을 꽉 채우는 맑고 깊은 음색에 많은 성도들이 경탄을 금치 못했다.
해마다 고국을 방문해 여러 선교집회와 대형교회, 군 부대 등을 순회하며 찬양하고 있는 LA 중창단 장로들은 평강제일교회 예배와 성도들의 모습에서 특별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말씀에 깊은 은혜를 받았고, 성도들이 필기를 하며 경청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성가대의 규모에 놀라고,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찬양에 “하나님이 구름을 타고 내려오실 것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 단원은 “여기가 바로 천국인 것 같다.”며 다음 일정을 취소하고 평강제일교회에 남아 더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평강제일교회에서 ‘청춘의 꿈’을 개사해 부르고 있는 ‘가족의 꿈’을 듣고는 미국에 가서도 하나님의 가정이 되길 소원하는 마음으로 부르고 싶다며 악보를 청해 받아가기도 했다. 이번 방문은 피차 많은 은혜를 받은 시간이었다.
글_ 권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