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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

성전순례_예루살렘 성전 (2009년 3월호)

2010.08.24 14:05

모리아로 올라가는 거룩한 종착역_ 예루살렘 성전  

누군가에 대해 알고 싶으면, 그 사람이 걸어온 발자취를 알아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고, 또 어떤 삶을 살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평강제일교회에 대해 알고 싶다면 예루살렘 성전에 대해 알아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평강제일교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때를 아십니까?

주일이 신년예배 같았던 그때를 아십니까? “모리아 성전에서 주일 2부 예배를 드리게 된 건 1993년부터에요. 노량진에서 오류동으로 교회가 이전되고 나서 모리아 성전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2부 예배를 드렸으니까요. 신년예배 드릴 때 지교회에서 성도님들이 올라오시면 설교하시는 단상위에서도 말씀 듣고 그러잖아요? 그 때는 매주 그랬어요.”

한 전도사님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들어 본 예루살렘 성전의 예전 모습이다. 물론 다른 성전에서도 같이 예배를 드렸지만 설교말씀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언제나 꽉 차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대예배뿐이 아니었다. 수·목요예배, 구역장 공과공부 등 과거의 큰 규모의 예배와 모임은 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려졌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평강제일교회가 있는 것이 아닐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돌비를 마주하고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바로 그 평강을 주시려고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평강의 성읍’예루살렘 성전이 보인다. 운동장을 가로질러 조금은 높아 보이는 계단을 오르면 요즘은 흔하게 볼 수 없는 미닫이 유리문이 나타난다.
외벽도 내벽도 온통 하얗기 때문에 성전의 이미지와 좀 다르게 느껴지지도 하지만 ‘성전은 깨끗해야한다’는 “평강제일교회 성전조항 제 1법칙”이 딱 들어맞는 것을 보니 역시 평강제일교회의 대표적 성전이다.(계 21:2)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하신 말씀처럼 새하얀 신부가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예루살렘

예루살렘 성전은 옛 시온 성전(지금의 실로 성전)과마주하고 있다. 세상에 뜻 없는 소리가 없듯(고전14:10) 성전 배치에도 하나님의 깊은 뜻이 숨겨 있을 거라 생각한다. (사 2: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나오는 곳이 바로 예루살렘 성전이다.

말씀이 있는 곳에는 분명 행함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전은 평강제일교회에서 가장 바쁜 성전 중 하나다. 주일 이른 아침부터 고등부 한소리들의 예배로 시작되어 2부 예배후에는 남선교회 성경공부가 있고, 성가대 연습부터 한소리 학생들의 찬양연습까지 쉴 틈이 없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폭포수처럼 터져 나오는 말씀으로 한소리 학생들의 믿음이 자라고, 성경 공부에 누구보다 열심인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의 신앙이 성장하여 스스로가 믿음의 제물이 되어 모리아 한 산으로 올라가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글_윤미지 기자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나오는 곳이 바로 예루살렘 성전이다. 말씀이 있는 곳에는 분명 행함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전은 평강제일교회에서 가장 바쁜 성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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